
[한국Q뉴스] 고 박수일 씨의 자녀들은 장례를 치르는 동안 근조화환 대신 들어온 쌀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23일 청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고 박 씨 자녀들은 지난 2월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으로 상심이 큰 가운데 어머님을 기리고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지난 2월 부친상 때도 쌀을 기부해주셨는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또 기부해주신 유가족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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