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우리동네 좋은이웃 외식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OK능이마을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 8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상민 OK능이마을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어진 취약계층에게 매월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식당 내 제공이 어려워지자 방식을 변경해 포장음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OK능이마을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후원에 동참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회 263명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OK능이마을에서 제공한 포장음식을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 전달하는 등,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우리동네 좋은이웃 외식지원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는 호원2동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정미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후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OK능이마을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낸 독거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따뜻한 봄을 맞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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