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프로이트·라깡으로 ‘강소천’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김수영 동화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코로나블루로 우울한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나’를 탐구하고 ‘너’와 ‘우리’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관계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나’가 그 안에서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차시에는 이수지의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등의 주제 도서를 통해 자아의 형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2차시는 토미 웅거러의 ‘제랄다와 거인’, 소윤경의 ‘레스토랑 sal’등의 그림책을 읽고 ’내 안의 충동‘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 3차시에는 이기훈의 ‘빅피쉬’, 조원희의 ‘앗, 줄이다’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사가 주제도서로 선정한 그림책들을 사전에 읽고 참여하며 강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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