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도서관,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김상진 기자
2021-03-23 08:38:07




풍동도서관,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다루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강연은 오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줌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경하 그림책 상담사가 진행하는 본 문화프로그램은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부모가 먼저 읽음으로써, 자녀들에게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해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또 하나의 대화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녀들에게 책을 꼭 읽어주지 않더라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을 그림을 보며 정서적 안정감과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회 ‘어둠 그리고 우주’의 부정, 2회 ‘친구가 미운 날’의 미움, 3회 ‘불안’의 불안, 4회 ‘화가 난 아서’의 분노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