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가 시민의 자율적인 거주지역 중심의 자율방재활동 기능강화를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사천시자율방재단’을 확대 모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재난의 다양화·대형화로 자율방재단의 활동 및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현재 91명에서 최소 200명으로 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 중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지역주민과 전문기술자격 또는 건설장비를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천시자율방재단은 지난 2006년 조직됐는데,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시설 예찰 및 방재 활동, 방재관련 교육 및 훈련에 참가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그리고 재난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 및 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관리, 구호물자 전달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동네 구석구석까지 순찰·점검 등을 통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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