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온라인 낭독 프로그램 ‘소설낭독클럽’을 운영한다.
소설낭독클럽은 교하도서관 문헌정보실 ‘월간소설가’전시와 연계한 것으로 매월 문헌정보실 전시코너에 소개되는 한국 소설가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함께 낭독해보는 행사다.
첫 운영은 2년 연속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선정된 황정은 작가의 소설이다.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온라인 화상 미팅 플랫폼 줌을 이용해 진행된다.
15명 내로 진행되는 소규모 행사로 약 한 시간 동안 각자 준비한 문장을 순서대로 낭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좋아하는 소설가의 작품 속 문장을 함께 낭독해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작품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는 상황속에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책으로 소통하는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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