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는 관내 신규농업인의 창업역량 강화 및 농업기술기반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2회, 48시간으로 농업분야 스타트업 창업교육 및 지원프로그램,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분야로 진행된다.
또한, 귀농창업설계 지원도 병행해 운영하며 교육 최종 수료자 중 2명을 선발해 창업실행비 5백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마케팅, 귀농창업자의 자질, 고객가치와 융복합산업의 이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농업경영체 CEO 입문과정을 통해 1단계 창업 기본교육 실시 후, 2단계 도 단위 심화교육을 거쳐 3단계 소규모 창업비를 지원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들은 밀양시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해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교육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민경희 농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교육을 통해 귀농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귀농창업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