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먹거리 관광콘텐츠‘30년 가게’모집

30년 이상 오래된 음식점을 찾아라

이재근
2021-03-18 16:05:05




사천시청



[한국Q뉴스] 사천시가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30년 이상 오래된 음식점을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 온 음식점을 대상으로 ‘30년 가게’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음식점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외래관광객에게 사천시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먹거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청 음식점 가운데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30년 가게’를 선정, 인증서 및 현판 배부와 문화관광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 등을 통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또, ‘30년 가게’에 시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천시만의 특색 있는 현판 디자인을 부착해 ‘30년 가게’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과 신뢰성을 강조한 ‘30년 가게’ 지정으로 사천 대표 음식의 전통성 보존과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사천관광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