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 추진

범죄예방 및 각종 재난·재해 신속 대처

이재근
2021-03-18 15:23:17




함안군청



[한국Q뉴스] 함안군은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올해 군비 2억7천 만원을 투입해 관내 방범용 CCTV 16개소 41대 확대 설치와 노후 CCTV 17개소 19대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확대설치 지역은 연초 전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치고 읍·면사무소와 관할파출소, 지역주민들과의 의견을 반영해 범죄 취약지역 중 우선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노후 기기 교체는 설치가 오래되어 저화질 및 잦은 고장으로 기능이 미흡한 기기를 올 상반기 중에 새 장비로 교체해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기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안군은 2014년부터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관제요원 16명이 1일 3교대로 24시간 주택가 학교, 도로변, 하천, 범죄 우려지역 등 관내에 설치된 CCTV 1,040여대를 관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 재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사건징후 포착과 발생 시 신속히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교육지원청, 육군 제5870부대 5대대 등과 연계해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