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3월 2일과 11일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 및 피해아동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강태훈소아청소년과의원, SCH서울아동병원 등 2곳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소아청소년과 전문 병·의원으로 아동학대 관련 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응급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에 대해 신속한 조치,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 및 신체적, 정신적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피해아동의 신속한 치료 및 상담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종합병원 등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피해아동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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