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26일까지 ‘2021년도 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돼 청년을 고용한 사회적경제 기업에게는 1년차 월 180만원, 2년차 160만원 한도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경남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직무교육 등을 제공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1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년간이며 사업 규모는 기업 15개사, 청년 15명이다.
창원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사회적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장 선정은 현장실사 후 사업 필요성, 고용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청년부흥 프로젝트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지역인재를 도입해 서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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