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침수위험지역인 군북면 중암리, 덕대리 일원에 ‘군북 중암지구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으로서 조기경보발령 기준을 정립하고 사전 경보 방송을 통한 신속한 대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0년 7월 국비를 신청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2021년 4월에 본격 공사에 착수해 우수기 전인 6월에 준공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위험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위험정도가 조기경보 발령 기준에 도달하게 되면 자동으로 조기경보 방송 시스템이 작동해 인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수시로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재해예방방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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