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이양재 재단법인 리준만국평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본 인간 허준의 의미, 그리고 파주의 정치·지리학적 위상에 대해’라는 주제로 2021년 3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수요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파주시 전체 부서에서는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청내 TV방송을 통해 시청했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파주시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와 약초산업 발전을 위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양재 이사장은 ‘파주’와 ‘허준’의 연결고리인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선생묘’를 1991년 양천 허씨 족보에 기록된 내용을 근거로 민간인통제선 안,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에서 발견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양재 이사장은 “허준의 고향 파주시의 정통성을 부각시켜야하며 남북이 평화롭게 교류·교역하고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의 대륙을 육로로 가기위해서는 파주가 그 관문이 될 것”이라며 파주의 정치적·지리학적 위상과 고문서를 바탕으로 허준과 동의보감에 대해 강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강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위상과,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 및 시민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이 파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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