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통영시민 가족단위로 봉사단을 모집해 11가족 26명으로 구성된 ‘통영시 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말을 이용해 월1회 정기적으로 11월까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봉사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고 편지를 쓰는 등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가족이 함께하는 ‘통영시 가족봉사단’활동에 열정을 더했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돼버린 요즘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식지 않고 지역사회에 계속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아울러 모든 봉사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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