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2021년 고양시 시민기초생계비 지원’ 실시

김상진 기자
2021-03-12 12:04:33




고양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1년 고양시 시민기초생활 생계비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시민기초생활 생계비 지원 사업은 고양시민의 건강하고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고양시민 시민기초생활지원 조례로 제정한 제도로 이를 통해 저소득 시민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기본생활보장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사업,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등 타 사업을 통해 생계비를 받고 있지 않은 자로 선정기준은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65%이하 차량기준 배기량 2,000cc 미만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 등이다.

차량가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 일반재산으로 인정되며 소득인정액과 재산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기준 충족 시 1회 3개월까지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원하는 고양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고양시 시민기초 생계비 제도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덕양구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