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최근의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명·재산 보호를 위해 ‘함안군 제2차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중이다.
본 계획은‘자연재해대책법’제16조에 따라 2014년 수립한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을 검토하고 함안군 전지역에 대한 하천재해, 내수재해, 사면재해, 토사재해, 바람재해, 대설재해, 가뭄재해, 기타재해 등 총 8개 자연재해유형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대책을 제시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 수립을 위해 군은 지난 2019년 4월 용역발주를 통해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천진엔지니어링과 공동 컨소시엄을 거쳐 2019년 6월 18일에 계약을 마쳤다.
이후 재해위험지 현장 조사를 거쳐 2021년 3월 8일에‘함안군 제2차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용역’공청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군은 의회 의견청취 및 경남도,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2021년 6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사업의 성과물을 바탕으로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안전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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