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창원급수센터는 해빙기 기온변화에 따른 수도관 파열로 수돗물 사용량과 누수량이 급증함에 따라 물 절약과 상수도 누수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수도관이 녹아 약해지다가 다시 얼어붙는 융해와 동결 현상이 반복돼 수도관 파열 등 각종 누수 사고가 증가한다.
창원급수센터는 시민들의 물 절약 운동 동참 및 누수 신고를 위해 문자메시지, 해빙기 대비 자가점검 안내문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옥내 누수 자가 점검 방법으로는 ‘⓵ 건물 내의 모든 수도를 잠그는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음 ⓶ 수도계량기 상부 숫자 아래에 별표 모양 또는 시계 모양의 회전자의 움직임을 확인 ⓷ 회전자가 움직인다면 누수 발생, 정지해 있다면 정상 ⓸ 누수 발생 시 인근 수도 공사업체에 연락해 옥내 배관 수선’ 의 순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옥내 누수 중 지하 누수의 경우는 누수 및 공사 확인 사진 등을 첨부해 상하수도 요금 누수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창원급수센터 관계자는 “해빙기의 기온 변화가 클 경우 수도관, 도로 등의 파손과 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며 “누수로 인해 낭비되는 수돗물 및 요금 과다 등의 문제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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