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수도사업소, ‘Sand Art’를 통한 물재생이야기교실 운영

친근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한 능동적인 교육활동 전개

이재근
2021-03-11 14:17:26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Sand Art’를 통한 물재생이야기교실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관내 유치원을 방문해 하수처리과정을 알기 쉽고 친근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Sand Art’ 영상물을 제작해 상영함으로써 물의 소중함과 미래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능동적인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Sand Art’란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영상이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을 말한다.

영상물에는 하수처리과정, 하수도사업소가 하는일 오염물질을 정화하기 위한 물의 양, 환경을 지키기 위한 어린이가 지켜야 할 세가지 약속,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하수도사업소를 홍보하기 위한 시설의 모습을 친근하고 알기쉽게 표현했다.

세부적으로 국·공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홍보공문을 발송한 후 접수를 받고 직접 방문해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교육기관과 연계해 ‘Sand Art’ 영상물 파일을 공유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러한 ‘물재생이야기 교실 운영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고 흘러간 물들은 어디로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Sand Art’를 통해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 및 자원이 소중함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