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는 11일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부산대 사범대학교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장비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보유한 고품질 관측장비 등을 연구·교육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부산대 학생들이 천문대 행사나 성수기에 교육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과학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학교는 해외 명문대에서도 연구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뛰어난 성능의 70cm 반사망원경 ‘별이’를 활용함으로써 전보다 더 수준 높은 과학 분야 교원 양성 및 연구가 가능해졌으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천문대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행사·성수기에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과학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교통이 편리한 도심 속 많은 별이 보이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영남권 과학교육·문화 체험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교육발전에도 이바지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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