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기차역, 터미널, 유원지 내 식품취급업소와 푸드트럭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봄 나들이철 사람이 붐비는 기차역, 터미널, 유원지 내 식품접객업소 170개소와 전 푸드트럭 24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이용자 명부 사용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수칙 준수 여부로 위법 사항이다.
시는 해당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을 높히고 각종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참여가 필수로 5인이상 사적 모임금지 등 이행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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