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1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16일부터 31일까지

김상진 기자
2021-03-11 07:06:42




시흥시청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1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11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부과대상은 부과기준일 기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다.

부과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그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계산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후불제로 부과된다.

2021년 1기분 시흥시의 부과대상 경유차는 2만1천대, 부과금은 11억7천만원이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부과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유로5, 저공해인증 차량은 부과 면제되며 매연저감장치를 장착차량 역시 장착일로부터 3년간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 사업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며 “해당연도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중 일시납부할 경우 상·하반기 부담금 10%, 3월중 일시납부할 경우 하반기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