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스마트 하수관로 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한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망 시스템 구축’의 시작 단계인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ICT와 AI기반인 스마트 하수관망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며 소단위 블록 구축의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는 용역으로써 스마트화 사업의 시작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하수도사업소는 금번 착수한 스마트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시작으로 테스트 베드 2곳에 대한 하수관망의 블록화와 블록 내 실시간 모닝터링을 포함한 모든 이력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2023년 12월 구축 완료하겠다.
시는 해당 사업이 환경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임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중 일부를 국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착수보고와 회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질적 성장’ 하수도 정책의 큰 틀이 성립되는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앞으로 꾸준한 회의와 협의를 거쳐 창원시가 스마트화 사업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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