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있고 전시·교육 등에 활용 가능한 목재문화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전통 목재문화의 이해, 현대 목재문화의 확산과 목재문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 개관해, 2020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
이번 유물 구입 신청은 오는 4월 9일까지 자료매도신청서 등 서류를 갖추어 김해목재문화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대상은 김해반닫이, 목재질 식별 가능한 명품 고가구를 비롯한 소장 가치가 높은 목재가공, 산림, 목공예 등에 대한 고문서류 및 사진자료, 기타 목제 희귀자료 등이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김해시 자료감정평가위원회의 진위여부와 평가액 산정, 수증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구입 대상 유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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