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24일까지 2021년도 녹색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농업·농촌 전문인력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간 사과학과 301명, 딸기학과 171명, 포도학과 39명, 약초학과 89명 등 총 6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내 대표 농업인교육이다.
올해는 사과심화반, 딸기심화반 등 2개 학과를 개설하고 반별 40명을 선발해 연간 20회 내외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고 입학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은 응시원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교육성과 등을 고려해 참석 교육으로 진행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수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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