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이재근
2021-03-10 13:45:16




합천군,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합천군은 서민자녀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사업에는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되는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이 있다.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온라인을 통해 신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경남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선정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바우처를 발급받는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되며 도서 구입이나 온라인 강의 수강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은 3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년 교육지원 바우처 대상자이거나 현재 법정저소득층인 자 중에서 21학년도 수능 3과목 중 2개과목 평균3등급이내 성적 또는 고등학교 3-1학기 중 3개과목 평균3등급 이내인 자가 신청 가능하다.

장학금 지원 금액은 1인당 2백만원이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