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2기 건강-업 교실’ 회원모집

만성질환, BMI 지수 과체중·저체중의 만 30세 이상 남부권 주민 대상

김상진 기자
2021-03-10 10:27:15




익산시청



[한국Q뉴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2기 건강-업 교실, 뱃살 쏙 운동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거나 BMI 지수 과체중·저체중인 만 30세 이상의 동산동, 마동, 인화동, 평화동 등의 남부권 주민들이다.

대상자별로 기초체력을 측정해 그룹별 맞춤형 운동 지도가 제공되며 영양사가 영양지도, 건강 매니저가 사전·사후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3회,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은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모집 정원이 초과될 경우 신규 회원 우선순으로 선정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건강관리에 소홀해진 생활 속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