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 가야읍 말산리 일원의 낙후된 보행환경을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인 추진기획단을 본격 가동했다.
교통약자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가야 말산지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가야읍 말산리 일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야 말산지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기획단’은 조규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의원, 주민,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및 관계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각종 의견수렴, 토의 및 자문 등 사업의 내실과 성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조 부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현재 추진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하는 이번 사업의 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의견수렴 및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날 조 부군수는 참석자들에게 “추진기획단에 흔쾌히 참석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면서 “교통약자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가야 말산지구를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만들어 보행문화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상권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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