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1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행

군비 3억 8,700만원을 투입, 공동주택 노후·불량부분 보수 등 지원

이재근
2021-03-10 10:07:53




함안군, 2021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군비 3억 8,7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대상이 되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22개소의 신청을 받아 예산확보를 완료했다.

사업대상 중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세대수별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칠원 벽산블루밍1차아파트 외 11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30세대 이하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1천만까지 지원하고 해동그린빌라 외 9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옥상 방수공사, 내·외벽 도장공사, 도로포장공사, 창호교체공사, 승강기 교체 및 보수공사 등 노후·불량 공용시설의 보수로서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당 공동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부담 능력의 부족으로 보수공사를 망설였던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