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영양보충식품 제공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실시

김상진 기자
2021-03-09 10:56:22




진안군,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영양보충식품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영양불균형 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있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단백질, 탄수화물 등 필수영양소가 함유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맞춤 영양교육 및 상담을 진행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3월에는 임산부 36명, 영유아 33명 등 총 69명의 가정에 우유, 감자, 당근 등 11개의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배송하며 영양교육 및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임부, 출산·수유부 및 만 72개월 이하 영유아로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임옥 진안군보건소장은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영유아에게 맞춤형 보충식품 등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