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바쁜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공동급식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농번기 동안 급식이 가능한 마을에 부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올해 관내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동안 마을 별로 200만원 범위 내에서 부식비,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공동급식 사업인 만큼 식중독, 위생관리,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을대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 문화가 점차 활력을 잃어 가는 농촌지역에 하루 한 끼 공동급식을 통해 가사노동 부담해소는 물론 마을공동체 문화 복원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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