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환 대표, 8년째 하동후학사랑‘화제’

하동군장학재단,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2006년 이후 총 4500만원 출연

이재근
2021-03-08 08:27:36




문수환 대표, 8년째 하동후학사랑‘화제’



[한국Q뉴스] 알프스 하동의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해 8년째 통 큰 기부를 하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동읍에서 토목·건축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세진종합건설 문수환 대표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은 문수환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문수환 대표는 앞서 2006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07년·2013년·2015년·2016년·2017년 각각 500만원, 2020년 1000만원 등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의 후학양성기금을 기탁해 ‘명예의 전당’ 2번째 실버회원에 가입됐다.

문수환 대표는 “지역의 인재육성은 하동미래 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작으나마 후학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문수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 준 큰 성원은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희망의 백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