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1년 임도신설 사업 시행

간선임도 서면 작장지구 착공

이재근
2021-03-05 08:46:28




남해군, 2021년 임도신설 사업 시행



[한국Q뉴스] 남해군은 효율적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16억 여원을 투입해 2021년 임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임도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 23% 증가했다.

제5차 임도설치계획에 따라 서면작장지구를 시작으로 2개소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서면작장지구는 지난해 종점에서부터 연속성 있게 임도를 개설하게 된다.

남해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임도 90개노선 126.736km에 구조개량 및 보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임도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상남도 임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남해군 이창섭 산림조성팀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및 산림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야외활동 수요 증가에 따라 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대회 유치 등으로 테마임도 지정 등 특색있는 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