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홍보기자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거창한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새롭게 선발된 거창한 홍보기자단에 대한 위촉장과 기자명찰 수여, 기자단별 자기소개와 홍보방향 제시, 취재요령과 취재 시 주의사항 안내 후 위천면 수승대에 소재한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 공동취재를 함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1 거창한 홍보기자단’은 블로그기자 20명과 영상기자 9명 총 29명으로 12월까지 활동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취재한 소식은 거창韓거창 블로그와 거창군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재 된다.
2018년 7월부터는 관광홍보에만 제한된 취재범위를 군정 전반으로 확대하고 네이버 메인 ‘우리 동네’ 코너를 신설 운영한 결과 기타 방문자가 1년 동안 32만명에서 58만명으로 81% 증가해 거창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거창군 공식블로그‘거창韓거창’은 1일 평균 방문자가 3,000명 이상으로 타 지자체 대비 10배 이상 높은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로그 취재내용이 언론사에 연계되어 보도되는 비율도 30%가 넘는 등, 거창군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친숙한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연간 173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해, 2019년 대비 10만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영상기자단은 연간 145편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그야말로 거창을 구석구석 홍보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시대가 지속되면서 홍보 방식도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어, 거창한 홍보기자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최초 Y자형 출렁다리, 창포원, 감악산 감국단지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거창을 전국에 널리 알려 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