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촌교육 여건 개선 나선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실기교육생 48명 모집

이재근
2021-03-04 13:54:46




고성군, 농촌교육 여건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말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실기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당초 농업인 대상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모집 시 군민들의 제빵기능사 자격증 교육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주중에 바쁜 군민들을 위해 주말 오전·오후 1개 반 12명으로 총 주말 4개 반이 개설되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20개 종류의 빵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신청자격은 2021년 2월 28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세 이상의 군민 중 제빵기능사 필기시험을 합격한 사람에 한해 6월말까지 선착순으로 48명을 모집한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과 가공센터담당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 서식 등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거나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여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적 여건상 제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이 없어 인근 도시로 나가야만 배울 수 있는 어려운 환경이기에 군민을 대상으로 주말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대군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