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 함안군에 주소를 둔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 중이며 신청방법은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관외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주민등록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복구입비 중복지원자 제외 등 확인과정을 거쳐 5월 초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민선 7기 조근제 군수의 공약사업으로서 2019년 교육비 및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 약 2200명에게 약 6억 8000만원 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했으며 군은 올해 1,260여명의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교육 복지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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