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봄철 야생멧돼지 폐사체 집중수색으로 ASF 확산차단

김상진 기자
2021-03-02 11:11:46




포천시, 봄철 야생멧돼지 폐사체 집중수색으로 ASF 확산차단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봄철 출산기를 앞둔 야생멧돼지 폐사체 집중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수색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것으로 환경부 소속 폐사체수색팀과 포천시 공무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야생멧돼지 출몰이 잦은 창수면, 일동면, 신북면 일대를 집중 수색했으나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4월~5월은 야생멧돼지 출산시기로 개체수가 급증한다.

민·관의 협력을 통한 포획을 강화해 ASF 확산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폐사체수색반에서 발견한 60여건을 야생멧돼지 폐사체 중 42건이 양성개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