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청소년 자녀를 둔 20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엄마한텐 말해도 돼’라는 주제로 부모의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결시켜 자녀와의 소통 확대에 따른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기에 걸쳐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회기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성교육과 상담’ 온라인 교육, 2회기는 보드게임을 지원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청소년 성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이 교육이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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