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에서는 지역화폐 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을 민간 배달앱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25일 허니비즈 민간 배달앱 대표와 함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배달앱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제휴 협약에 따라 해당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배달주문 결제를 할 경우 배달업체는 2% 이하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이날 배달앱 제휴 협약 체결에 민간 중소 배달앱 ㈜허니비즈와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배달업체는 기존 6~12% 보다 최고 5배 이상 낮은 수수료로 경비를 절감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5~10% 할인혜택을 받는 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상생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 협약 배달앱인 허니비즈는 서울시의 공공 배달앱인 “제로배달 유니온”의 참여 회사이며 대한민국 최초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연동’ 개발 업체이다.
배달앱은 3월 12일까지 오픈 준비를 완료하고 3월 15일 ~ 21일까지 시험 운영을 거쳐 3월 22일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해당 앱 사용 촉진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 조직과 함께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화폐의 유통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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