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읍·안성면 2022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도심쇠퇴 해결 및 주민 간 다양한 교류 거점 시설 마련

김상진 기자
2021-12-22 15:58:43




무주군, 무주읍·안성면 2022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한국Q뉴스] 무주군은 무주읍 ‘무주발전소 우주마켓’ 과 안성면 ‘장기리 사랑방에서 도시재생이 활활’이 2022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심의를 통해서다.

이 사업 대상지는 무주읍 읍내리 118-27번지와 안성면 장기리 1195번지로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도심쇠퇴 해결 및 지역 주민 공동체 간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거점시설 마련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군은 무주군과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안성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우주마켓 협의체,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으며 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수차례 회의 및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 22일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공모, 선정됐다.

2022년 1년 동안 추진되며 무주읍과 안성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각각 2억5천만원과 2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무주읍 ‘무주발전소 우주마켓’은 우주마켓을 조성해 무주군민이 직접 참여, 운영하면서 소농가 농산물, 잉여생산물, 수공예품을 판매해 주민소득으로 연결해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