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오늘 오후 2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발행하는 것으로 소비심리를 진작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은 기존 ‘강동사랑상품권’과 구입·사용 방법이 동일하다.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으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까지이다.
상품권 구입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1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중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앱에서 가맹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 등으로 연말임에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특별발행하게 됐다.
할인혜택으로 가계소비도 절감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돕는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00억원 규모로 발행되었던 강동사랑상품권도 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 조기 소진됐으며 ‘지역화폐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결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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