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연구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약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과거를 통해 창원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원학연구센터 지역사발굴연구 교양총서 ‘마산번창기’와 ‘마산항지’의 발간을 기념하고 근대문헌의 발굴과 번역, 지속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창원학연구가 나아갈 방향성과 창원학연구센터의 역할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경남대박물관 박영주 비상임연구위원이 ‘창원근대문헌의 가치와 지역사연구’로 진행하며 한석태 창원학연구센터 초빙연구원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창원학연구센터 송효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창원학연구센터 설립 이후 첫 세미나인 만큼 그간 창원학연구센터의 활동과 성과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학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창원학과 연구센터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식 원장도 “과거에 대한 성찰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지혜를 얻고 더 나은 미래의 좌표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세미나가 앞으로의 창원의 발전을 도모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창원학연구센터에서는 12월 말 ‘창원학연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시민공모작을 ‘창원학연구’ 간행물로 묶어 발간하고 2022년 진해문화원과 공동연구 중인 ‘진해 근대문화역사공간의 재조명’과 ‘진해요람’을 비롯한 진해지역 근대문헌을 엮은 ‘지역사발굴연구 교양총서’를 각각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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