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익산시 그루터기청소년 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시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는 도내 작은도서관 3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그루터기청소년 작은도서관이 최우수상, 동산 작은도서관이 우수상을 수상해 각 작은도서관에 도지사표창 및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과 더불어 인센티브 사업비 300만원, 200만원의 운영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경영, 지역 협력 및 홍보, 인적자원, 장서 및 운영환경 등 영역별 총28개 평가지표의 종합적인 운영평가로 이루어졌다.
1차평가는 시군별 자체심사 후 선정된 도내 작은도서관 62개소를 대상으로 2차 평가는 전라북도 평가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최우수2개소, 우수3개소, 장려4개소 총9개소의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루터기청소년 작은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형 시설로 청소년 대상 문화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특화해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의 한뼘 시를 응모받아 ‘詩 숲에 들다’시집 발간, 시화 전시, 시 낭독의 밤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학 행사를 추진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또한 동산작은도서관은 도내 유일한 만화 특화도서관으로 지역 내 웹툰작가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다수 외부 공모사업 9개 선정으로 질높은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만화도서기증 및 학습나눔 재능기부을 통해 생활밀착형 우수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은도서관 조성과 지원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의 토대를 만들고 독서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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