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동두천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 발굴 및 선정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친환경 가치확산 여행지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구분해 우수 여행지를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 가치 확산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중 경기도의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단 2곳으로 동두천자연휴양림은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동두천자연휴양림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속 경험을 제공하는 체류형 복합휴양체험공간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 이번 선정으로 전국적인 관광지로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으로 관광분야에도 친환경 여행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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