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일과 2일 양일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자원봉사연합회는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상황으로 조심하면서 김장 행사를 추진했다.
양일간 회원 65명이 참여해 내 부모와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담근 김장 130박스는 노인, 여성, 아동복지시설 등 9개소에 전달됐다.
여성회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0개 단위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평소에도 이·미용 봉사, 급식봉사, 장애인 생활지원, 결핵 환우 고영양식 제공,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연합회 관계자는 “소외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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