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장암주공1단지관리소는 12월 1일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4월에 세 기관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장암주공1단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744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실직, 건강 취약 등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고독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명은 직접 김장을 담그고 대상자에게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는 등 계획단계에서 실행까지 참여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1인 가구 전수조사 시 발굴된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전달받은 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회적 고립가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변 이웃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주민주도의 복지서비스 확장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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