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가능동 소재 가능교회는 12월 1일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전해달라며 가능동주민센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창구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교회는 신도 10여명으로 작지만 이날 전달한 성금은 교회의 추수감사절 헌금 전체 금액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원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태건웅 가능교회 담임목사는 “감사의 마음으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 가정 특히 청소년들의 학업을 위해 쓰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가능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업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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