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4-H연합회는 2일 진성중학교에서 텃밭용 하우스 설치 작업 재능기부를 추진했다.
진안군은 매년 학교 4-H 활동이 우수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설치된 텃밭용 하우스는 학생들은 물론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점점 악화되는 상황에서 일상에서 지친 학생들에서 텃밭을 재배 체험을 통해 농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진성중학교 4-H 지도교사는 “공부하느라 바빠 자연에 대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현실에서 학교 텃밭은 자연과 더불어 농업·농촌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텃밭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학교 텃밭 조성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농업에 흥미를 갖고 농업과 농촌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4-H회원은 총 243명으로 다양한 과제교육과 체험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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