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만65세 이상 공공형 5,236명, 만60세 이상 민간형 442명 등 총 5,678명 모집

김상진 기자
2021-12-02 10:03:46




부천시,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한국Q뉴스] 부천시는 오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만65세 이상 공공형 5,236명, 만60세 이상 민간형 442명을 모집하며 이는 2021년 모집 인원인 총 5,430명보다 248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사업예산은 총 204억원으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 규모이다.

2022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11개의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주요사업은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보육시설 도우미 경로당 도우미 실버방역단 스쿨존 교통지원 학교 배움터 지킴이 학교 텃밭가꾸기 시니어카페 시니어편의점 등으로 총11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부천시니어클럽 등 11개 수행기관에서는 신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유형별 선발기준표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복지로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후 해당 수행기관을 방문해 면접을 진행해야 한다.

서비스신청 ’ 민원서비스 신청 ’ 노인일자리 사업 선택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우수상’을 수상해 부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위상을 높였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