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는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인 양말 2,500켤레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주석 시설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참하게 됐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에도 많은 관심과 나눔 릴레이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경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야면에 위치한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은 지난 2005년 설립해 장애인 직업 적응 훈련 및 생산활동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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