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군부 1위 쾌거

배구, 탁구, 복싱, 검도, 사격, 볼링, 궁도 종목 우승

이재근
2021-12-02 08:38:46




남해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군부 1위 쾌거



[한국Q뉴스] 남해군이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도민체전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4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해군에서는 고등부 14개 종목, 어르신 4개 종목에 총 340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그 결과 배구, 탁구, 복싱, 검도, 사격, 볼링, 궁도 등 총 7종목에서 우승했으며 태권도 준우승, 테니스와 보디빌딩 종목은 3위를 차지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 “남해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준 이번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종목단체 및 체육회 임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학원체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